N01 번호키 (☎080-11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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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기 쉬운 작은 목표는 성취감도 작지요.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커다란 포부를 가지고 더 큰 세상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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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람들이 무슨 일을 도모하고 있는가 주위를 돌아보아라.
사람들은 가장 소중하고 불요불급한 것만 빼놓고 쓸데없는 것들만 생각한다.
곧 춤, 음악, 노래, 집, 재산, 권력을 생각한다.
심지어 부자와 왕을 시샘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것들이 인간다운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인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파스칼

 

 

 

 

90% 이상의 사람들이 '만약에 바꿔서 행운이 날아가면
너무 아까울 것 같다' 는 생각에 지배 당한다.
변화의 순간에는 변화가 가져올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고려 함으로써
나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마이너스에 사로잡혀 변화의 기회를 놓친다.
-박종화< 생각이 나를 바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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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유클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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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은 목표를 향하여 정진하는데 있다.
-D.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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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순수한 만남은
마음을 열어 놓으면
얼굴이 밝아오고
웃으며 오가는 말이
이해가 되어
따스한 정을 느낍니다
욕심을 갖고 있으면
마음의 편안함을 잃고
주위 사람은
괴로워하며
하나, 둘 떠나버립니다
한 세상 살아가는 일은
만난 사람 사귀고자 하는건데
서로 감춘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가 됩니다."
"마음이 아프군요."
"함께하고 싶습니다."
몇 마디의 말이 가슴에 다가와서는
순수한 정을 가져다 주고
뿌듯한 행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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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훌륭한 시간관리란 곧 자기관리이다.

우리는 자신의 시간

- 행위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신과 내적으로 부합하는 시각을 외부의 것, 예컨대 달력, 사장, 배우자,

그리고 자명종 같은 외부의 리듬 요소와 일치시켜야 한다.

그것도 평생 동안, 바로 인생 주도권의 형태로 말이다. 시간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시간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시계와 외부 리듬 요소의 압제에 굴하는가,

아니면 시간과 날日을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만들 것인가에 달려 있다.
- 행복이 가득한 시간(로타르 J 자이베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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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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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고 안 되고는 능력이 모자란 탓이 아니라 진념이 모자라서이다.
(홍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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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나 토지의 강탈은 하지 않지만 우리들은 여러 가지로 사기나 절도의 수단을 생각해 내어 그것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규모는 적더라도 될 수 있는 한도까지의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컨데, 장사를 하는 경우,

우리들이 팔든지 사든지 할 때 여러가지 억지를 쓰고 흠을 잡아 지불액보다 적게 지불하려고 애쓴다.

 

 

 

 

이것은 약탈과 강도나 다를 것이 없다.
집이나 세간을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고 변명을 해도 소용없다.

약탈해 가는 물건의 가치로 정의, 부정의가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정의와 부정의는 다소(多小)와는 상관없이 똑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훔치는 자나 물건을 사면서 그 값을 속이는 자나 다 같이 도둑이라 부른다.
남의 집 담을 부수고 물건을 가져가는 자만이 강도는 아니다.

정의를 깨뜨리고 남에게서 무엇이라도 가져 가는 자 역시 강도이다.
우리들은 자기의 할 일까지도 잊어 버리고 남의 일에 참견하는 일이 허다한데 그것 또한 중지해야 한다.
우리들은 모두 언제 어디서 그와 같은 죄를 지을 지 모른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조로아스터

 

 

 

 

 

 

* 미루는 버릇은 시간 도독이다 . (에드 워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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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온갖 시련을 삼킨 나무들이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몸짓입니다.
과일은 하늘과 땅 사이에
쓸쓸하고 허무한 공간을
아름다운 풍경으로 만들어놓습니다.

 

 

 

 


과일은 너무나 예쁘고 고와서
그대로 두고 가만히 보고만 싶습니다.
과일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입니다.
-용혜원 作<탐스럽게 익은 과일을 보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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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 베토벤

 

 

 

 

 

수원고색동디지탈열쇠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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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모든 것을 태울 기세로 화창함을 자랑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
우중충한 날보다는 그래도 낫지 않습니까.
우리의 살림살이도 활짝 펴서 화창한 날이 계속되었으면 하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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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헤리크-노력이 적으면 얻는것도 적다.

인간의 재산은 그의 노고에 달렸다.

 

 

 

 

 

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내게 다시 저 태양빛처럼
화사히 고운 미소진다면
내 그대 앞에 철퍼덕 무릎꿇고
또한번의 사랑에 울듯합니다
그저 고맙다고
그저 감사하다고
그저 감동이라고
수없이 되뇌이면서
사랑함의 참의미와
그 기회의 소중함과
그 일상의 미더움까지
한올한올 다시 엮어
두번다시 끊어지지않는
굵디굵은 동앗줄로
만들고만 싶습니다

 

 

 


이별의 힘듬과
추억의 서글픔과
외로움의 허전함이
두번 다시 내게는
찾아오지 않도록말입니다
내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게 진정 꿈이 아니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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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성인은 작은 것에서부터 두려워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분명해진 뒤에야 두려워 하며,

성인은 마음 속을 미워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겉을 미워하며,

성인은 앞으로 있을 움직임을 미리 알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위험이 닥쳐도 그만두지 않는다.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기대고 안길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가 아닙니까.
소중하고 행복한 쉼터를 언제까지라도 지켜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얼굴이 날마다 행복한 얼굴이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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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 도교-노력하는데 있어서 이득을 바라지마라.

 

 

 

 

 

 

 

 

수원구운동 번호키 보조자동키 행복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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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은 행복을 인생의 목적으로 하지 말고 행복 이외의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것이다 . (J.S.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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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홧팅2소개합니다.

 

 

 

 

 

 

때론 가장 높은 곳이 / 가장 남루해질 때가 있다. / 펼친 순간엔 가장 높았던 곳이 / 접고 나면 가장 밑바닥이라는 것 / 그 끝에 어디서 묻었을 오욕이 /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뇌수술을 한 친구의 문병 / 명징했던 한 인간의 누각樓閣이 / 고작 작은 실핏줄 한 가닥에 의지했었다니 / 어눌한 말투와 점령당한 뒤 / 남루한 표현들로 수습된다니 / 평생을 쌓은 높이가 한 낱 / 어린아이가 뛰어 올라와 놀고 있는 높이라니.
가는 실핏줄을 오르고 있었던 / 불시不時를 살피지 못한 아둔함을 답습하고 있었다는 것 / 끝자락까지 뛰어간 생의 전환점에서 / 아이가 된 친구는 /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겠지만 / 그것 또한 늙은 고아라는 것

 

 

 


병실 창밖엔 실핏줄 같은 빗줄기가 / 돌고 도는 뇌하수체인 듯 어지럽다. / 이제 빗줄기 그치고 맑은 날 와서 나들이나 가자고 / 다독거리고 돌아선 길 / 요란한 빗소리가 어느새 잦아들고 / 또 고요해지고 / 나는 이 우기雨期의 누각樓閣을 접어 / 지팡이처럼 젖은 길을 짚고 있다.
때론 가장 높은 곳이 / 가장 남루해질 때가 있다. / 펼친 순간엔 가장 높았던 곳이 / 접고 나면 가장 밑바닥이라는 것 / 그 끝에 어디서 묻었을 오욕이 /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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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 성공적인 결혼이란 날마다 보수해야 하는 건물과 같은 것이다 .(모로아)

 

 

 

 

 

 

 

 


 

 

 

 

 

 

 

 

 

 * 남이 나를 일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 내가 남을 알아줄 만한 슬기가 없음을 근심하라 . (공자)

 

 

 

 

 

 

 

* 이별의 슬픔을 맛봄으로써 사랑의 깊숙한 곳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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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금곡동디지털번호키 더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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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수 없는 적과 싸우며
이룰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잡을수 없는 저 하늘의 별도 잡자
-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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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 어머니 #

 

어머니는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의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는 분이다.

 

- 도로시 피셔 -

 

 

 

 

 

 

 

 

 

 

 

 

 

 

# 나무를 베는 한시간 #

 

나에게 나무를 베는데 있어 한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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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라서 / 최석우

나는 바보라서
사람들 말을 잘 믿습니다
믿었다가
혼이 많이 나고 보니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더러 바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내 속내를 보이지 말아야지
했다가
내게 말하는 사람의 말이 정말 같아서
꽁꽁 숨겨 놓았던 것까지 다 보여주고 나면
역시 소리도 없이 비웃으며 가버리고
나는 다시 바보가 됩니다

 

 

 



그대로 바보로 살아도 좋은데,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고 떠나간 사람들은
다시 내게 와서 내 속내를 묻지 않을 테니 괜찮은데
또 다른 누군가가 와서 물을까봐 겁이 납니다
정말
내 맘을 알아주고 나를 이해해주며
나와 함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이번엔
내가 바보가 아니라고
제법 나도 똑똑해졌다고
마음에 빗장을 하나 더 질렀다가
그가 떠나갈까 두렵습니다
그가 떠나면서 나처럼 상처를 입고
나도 바보였구나, 이번에도 바보였구나
그렇게 아파할까봐
내가 그런 상처를 줄까봐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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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하느님
저는 바보가 되어도 좋으니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해 주십시오
조금 더 많은 자비를 베풀어주시려거든
제가 참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지혜를 주십시오
하지만 제가 바보가 되는 편이
하느님 뜻에 맞는다면
그대로 바보로 남겨 주십시오
저의 상처받는 마음을
하느님께서는 알아주실 테니
행복한 바보가 되겠습니다

수원탑동현관문번호키 철문도어록 감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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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기까지 괴롭겠지만 세상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왔을 때 비로소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또 얼마간의 모진 풍파를 견디고 났을 때 잎이 무성해지고 열매도 맺는 법입니다.

저 여리디여린 이파리가 보잘것없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시작되는 시기에 많은 것에 감사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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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며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내가 묻자 머리를 산발한 요가 스승이 말했다.
'적게 말하고 많이 행동하라.'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에서

 

 

 

 

 

 

 

꽃 사이에 앉으니 술은 한 병이고
홀로 마실 뿐 아는 이 없다.

잔 들어 밝은 달을 맞아들이니
그림자까지 세 사람이 되었구나.

달이야 술 마실 줄은 몰라도
그림자야 날 따라 마셔주니

달과 그림자 더불어
마땅히 이 봄밤을 즐기리

내가 노래하는 중에 달은 이곳저곳 비춰주고
춤을 추면 그림자가 비처럼 부숴진다.

술 마시기 전엔 함께 즐거움을 나누더니
취한 후엔 제각기 노는구나

영원히 정답게 놀기 어려우니
먼 훗날 기약하여
은하 저쪽에서 놀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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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뿌리는 마음

밭에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 수 있어야겠다

매일이라는 나의 밭에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여러 종류의 씨를 뿌린다

유익한 명상의 씨
아름다운 말의 씨를 뿌리기도 하고
가시돋힌 말의 씨
이기적인 무관심의 씨를 뿌리기도 한다

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내 삶의 밭도 달라지는 것일 게다

- 이해인 시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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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라.
상대방에게 필요한 일, 도움이 되는 일을
미리미리 잘 챙겨줘라.

 

 

 

 

단순하게 살라.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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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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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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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해하고 용서하라.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려면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참고 이해해야 한다. 좋은 사람끼리는 참고
이해하고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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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그것은 절대로 물리학이나 윤리학의 문제가 아니다.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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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이 쓰이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물건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 볼 말씀이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다른 의미이다

 

 

 

 

 

 

 

* 인간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찾아서 세상을 방황 하다가 , 가정에 돌아왔을 때 비로소 그것을 발견한다 .(조지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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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가 나름대로의 능력과
갖가지 꿈을 안고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을 찾아내고 이용하면서 우리의
꿈을 채워갑니다. 그것을 인생의 도전이라고 하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아주 다른 여건 속에서
이 일을 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주어진 능력은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의
수효만큼이나 다양하지만, 우리가 끊임없이 갈망하는
그 꿈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습니다"

예반님의 '삶은 주어지고'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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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젊었다 할 수 없다.
늙고 젊은 것은 그 사람의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 하는데 있다.
-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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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한눈팔지 않고 급히 가고 있었다. 랍비가 그 사나이를 불러서 물었다.
"왜 그렇게 급해 서두르고 있습니까?"
"삶을 쫓아 가려고 합니다."
랍비는 계속해서 말했다.
"삶을 쫓아가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단 말이죠? 그러나 실제 삶은 당신 뒤에 있고 당신을 쫓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가만히 기다리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급히 서두르면 오히려 삶에서 도망치는게 되지 않겠습니까?"

 

 

 

 

 


일에 열중한 나머지 본래의 인간다운 생활에서 멀어져 버리는 사람이 많다. 바쁘다는 것은 얼핏보기에 근면하니까 칭찬해야 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인간은 때로 일손을 멈추고, 자기가 왜 태어났는가, 어떤 사명을 띠고 있는가,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한다는 것은, 설령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를 준다.

- 탈무드 황금률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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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가라고 소리쳐 보냈더니
꺼이 꺼이 울며 가더니
한밤중 당신은 창가에 와서 웁니다.

창가 후박나무 잎새를 치고
포석을 치고
담벼락을 치고 울더니
창을 열면 창턱을 뛰어 넘어
온몸을 적십니다.

- 이성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