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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유리문도어락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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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포기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불레이크

 

 

 

오늘은 군포유리문도어락소개합니다.

 

 

 

 

 

 

그늘 - 도종환의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중에서
산에 가보면 시원스럽게 잘 자란 나무들이 많다.
훤칠한 키에 곧게 뻗은 모습이 보기에도 참 좋다.

 

 

 

 

 

 


마을 입구에 서 있는 오래된 느티나무는 바라보기만 해도 얼마나 정겨운가.
또 봄가을에 과일을 주렁주렁 달고 선 나무는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가.
해가 바뀔 때마다 먼저 와 봄소식을 알려주는 산수유나무나 목련나무는 얼마나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그런 나무들을 바라보다가 내가 만약 저 많은 나무들 중에 한 나무라면

나는 지금 어떤 나무에 해당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무마다 다 있어야 할 제자리가 있고 크기가 있는 것인데

자신이 짐 질 수 없는 것을 욕심 낸다고 욕심만으로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내가 부족한 나무면 부족한 대로 거기 서서 뿌리내리고 꽃피우며 그늘을 이루어주면 되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나무들이 다 높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기만 하는 나무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군포유리문도어락 강추!!

 

 

 

 

 


아이들은 밝은 미래를 가꿀 씨앗 이다.
그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라.
체험이라는 물을 뿌려 성장할 공간을 마련해 주어라.
-인디언 격언

 

 

 

 

 

일을 미룬다는 것은 땀 한방울 흘리지 않은 일이기에 현실 도피일 뿐입니다. 

행복한 내일을 맞기 위해선 오늘 땀 한방울을 흘려야 하는 것이지요. 

현실과 담담히 마주선 모습 기대합니다.

 

 

 

 

 

군포유리문도어락 최곱니다.

요리하는 사람의 명랑한 표정은 밥상을 진수성찬으로 만든다.
-허버트